ETF 개요 및 기본 정보
TIGER 차이나전기차레버리지(합성)은 미래에셋자산운용이 2023년 5월 9일 상장한 ETF로,
‘Solactive China Electric Vehicle and Battery Index(PR)’를 기초지수로 삼습니다.
이 지수는 중국 본토, 홍콩, 미국에 상장된 전기차 및 배터리 관련 기업 35종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,
ETF는 지수 일간 변동률의 +2배수를 추종하는 구조입니다.
- 상장코드: 456680
- 운용사: 미래에셋자산운용
- 총보수: 연 0.58%
- 순자산총액: 약 821억 원 (2025.10 기준)
- 기초지수: Solactive China Electric Vehicle and Battery Index(PR)
- NAV: 11,056원
- 상장일: 2023.05.09
- 환헤지: 미실시
- 분배금: 현재까지 지급 내역 없음

ETF의 주요 구성 종목 (Top Holdings)
이 ETF는 직접적인 주식 편입 대신,
‘차이나전기차레버리지 TRS(총수익스왑)’ 형태로 파생상품을 활용해 레버리지 노출을 제공합니다.
즉, 실제 보유 종목보다는 지수의 변동률에 따라 움직이는 구조입니다.
기초지수에 포함된 대표 기업들은 다음과 같습니다:
- BYD(비야디) – 중국 최대 전기차 완성차 업체
- CATL(닝더스다이) – 세계 1위 배터리 제조사
- NIO(니오), XPeng, Li Auto(리샹) 등 중국 신흥 전기차 브랜드
- EVE Energy, Gotion High-Tech 등 2차전지 및 소재 기업
투자 포인트 (장점)
1. 중국 전기차 산업의 고성장성
중국은 세계 전기차 시장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며,
BYD·CATL을 중심으로 완성차-배터리-소재 산업이 수직 통합되어 있습니다.
최근 BYD가 유럽 시장에서 테슬라를 제치고 판매량 1위를 기록하면서
중국 전기차 ETF 전반이 강세를 보였습니다.
2. 일간 수익률 2배 추종
기초지수의 일간 변동률을 +2배수로 추종하기 때문에,
중국 전기차 관련 지수가 상승할 때 단기 수익 극대화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.
최근 6개월간 수익률은 +93.24%, 1년 수익률은 +84.40%로 기록되었습니다
3. 글로벌 테마형 레버리지 ETF
미래에셋의 글로벌 운용 노하우를 기반으로 설계된 상품으로,
단순 중국 내수 테마를 넘어 글로벌 전기차 밸류체인 전반에 투자할 수 있습니다.
리스크 요인 (주의할 점)
1. 높은 변동성
레버리지 ETF 특성상 기초지수의 2배로 움직이므로,
상승장에서는 강한 수익을 얻지만 하락장에서는 손실이 두 배로 확대될 수 있습니다.
최근 1년간 변동성(표준편차)은 연 55.93% 수준으로, 일반 ETF 대비 매우 높습니다
2. 환율 리스크
해당 ETF는 환헤지를 실시하지 않기 때문에,
위안화 및 달러 환율 변동에 따라 수익률이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
3. 단기 추세 의존성
일간 변동률을 2배로 추종하기 때문에 장기 보유에는 부적합합니다.
시장 방향성이 일정하게 유지되지 않으면, 복리 효과로 인해 수익률이 왜곡될 수 있습니다.
추천 투자자 및 포트폴리오 활용법
- 공격적 단기 투자자:
단기 트렌드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투자자에게 적합합니다.
특히 BYD, CATL, NIO 등 중국 전기차 섹터의 단기 상승장을 활용하려는 전략에 유효합니다. - 포트폴리오 내 활용:
전체 자산의 5~10% 이내로 편입하여 레버리지 테마 플레이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.
예를 들어, 미국 반도체 레버리지 ETF(TIGER 미국필라델피아반도체레버리지)와
함께 묶어 글로벌 테크 테마 중심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전략도 가능합니다.
결론 및 핵심 요약
TIGER 차이나전기차레버리지(합성)은
중국 전기차 시장의 성장세를 2배 속도로 추종하는 고위험·고수익 ETF입니다.
단기적으로는 BYD, CATL 등의 강세에 힘입어 높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지만,
레버리지 구조와 환율 리스크를 감안하면 장기 보유보다는 단기 트레이딩용으로 적합합니다.
핵심 요약
- 기초지수: Solactive China Electric Vehicle and Battery Index
- 수익률: 6개월 +93.24%, 1년 +84.40%
- 총보수: 0.58%
- 환헤지 없음 → 환율 리스크 존재
- 투자성향: 고위험 단기투자자 적합
중국 전기차 시장의 성장세가 글로벌 공급망과 배터리 산업으로 확산되는 만큼,
이 ETF의 흐름은 중국 증시뿐 아니라 글로벌 2차전지·소재 섹터에도
상당한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습니다.
출처:
미래에셋자산운용, 한국거래소, 서울경제, 머니투데이
자료 기준일: 2025년 11월 12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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